■ 지리적 조건
 
  • 인천항의 항계선은 인천광역시 고첨도 남단(북위 37°33′54″∼ 동경 126°21′00″),
    영종도 북단, 팔미도 등대와 변도를 거쳐 시흥군 군자면 죽율리 서단을 잇는
    해면으로서 항계내 수면적은 283,170천㎡임
    - 간만의 차는 9∼10m이며, 선거내 수면적은 18,500천㎡에 수심이 8∼13m임
  • 인천항의 항로는 근접항로와 진입항로로 대별됨
    - 근접항로는 입항로(동수도)와 출항로(서수도)로 세분되며, 입항로(동수도)는
      변도에서 3㎞ 떨어진 하류로 부터 팔미도 옆을 지나는 항로까지의 수로를 말하며,
      길이는 약 34㎞, 폭은 1㎞, 수심은 15∼30m임
    - 출항로(서수도)는 팔미도옆 항로에서부터 서쪽으로 소야도와 벌도까지의
      수로를 말하며, 수로의 길이는 약 38㎞, 폭은 1㎞, 수심은 11∼58m정도임
 
사진제공 : 인천항만공사
 
■ 항만시설
 
  • 인천항은 갑문시설을 중심으로 갑문내의 내항과 갑문밖의 외항으로 구분되며,
    외항은 다시 위치와 기능에 따라 남항, 북항, 연안항 및 석탄부두로 구분됨
    - 갑문을 보유한 인천항은 최대 10m에 달하는 조위변동에도 불구하고
      5만톤급 선박 등 대형선박의 입·출항이 가능해져 선거내에 외항화물
      전용부두로 운영되고 있음
  • 선거외의 남항, 북항, 석탄부두는 주로 선거 내 처리가 어려운 유류, 액체가스,
    석탄, 모래 등을 취급하고 있음
    - 연안부두는 서해도서를 잇는 여객선 접안시설 및 어선기지로 활용되고 있으며
      지난해 제1국제여객부두가 인근에 개장되었음
  • 선거내 접안시설은 모두 8개 부두로 구획되어 있는데, 부두별 전문화계획에 의거,
    주요 취급화물이 구분되어 있음
    - 제1·2·3·6부두는 잡화취급부두로, 제4·5부두는 컨테이너 및 자동차전용부두로,
      제7부두는 양곡전용부두로, 그리고 제8부두는 고철전용부두로 계획되어 있으나,
      실제로는 완전한 부두별 전문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